
HHOMM 디자인홈
HHOMM(디자인홈)은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에 주목합니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콘텐츠 관리 도구) 엔진인 워드프레스(WordPress)를 이용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개발합니다.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가 만들어질 때 비로소 웹 아이덴티티가 구현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진작가 차경
모바일 환경에 맞춘 온라인 브로슈어

사진작가 황효철
방향 지시 버튼별 5개 주제의 사진 갤리리

KOPI 한국평화교육훈련원
문자 중심 컨텐츠를 위한 민간연구단체 홈페이지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변호사의 프로필 및 업무 분야별 사례 아카이브

신진건축사 지원 플랫폼
신진건축사를 위한 웹/출판 플랫폼 연구

삼현도시 종합건축사사무소
프로세스를 포함한 건축 포트폴리오
웹 디자인? 웹 설계!
설계를 영어로 하면 디자인! 하지만 우리는 디자인과 설계를 구분해서 사용한다. 어감상 설계라는 단어가 공학적이라면 디자인은 멋진 그림을 그려내는 일 같다. 공대냐, 미대냐? 자, 그럼 웹은 어떤가? 디자인해야 할까? 설계해야 할까? "웹디자인" 이라는 말이 익숙한 만큼 우리는 웹을 디자인의 대상으로만 봐왔던 것 같다. 지금까지 줄곧 웹을...
웹 헤비타트, 워드프레스로 집짓기 교육을 시작합니다.
9월, 10월 워드프레스를 활용한 웹사이트 구축 교육을 진행합니다.크게 1부 "집짓기", 2부 "집단장"으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9월에 진행될 1부 집짓기 과정에선 워드프레스의 장단점 및 기본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설치에서 활용까지 알아봅니다. 4주 4회(매 2시간, 총 8시간)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도메인, 호스팅을 구입하여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유용한 플러그인을 찾아서...
다양한 웹환경에 대처하는 방법
불과 3~4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윈도우를 설치하면 같이 깔리는 익스플로러가 웹브라우저의 전부라고 생각했었다. 아니, "웹 브라우저" 라는 말 자체를 쓰지 않았다. 그냥 인터넷은 익스플로러로 하는 거(?) 였드랬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웹사이트 대부분이 2001년에 출시된 구형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는데 IE6(인터넷 익스플로러 6)는 신기술을 적용하기도 어려울 뿐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