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OMM 디자인홈

HHOMM(디자인홈)은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에 주목합니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콘텐츠 관리 도구) 엔진인 워드프레스(WordPress)를 이용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개발합니다.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가 만들어질 때 비로소 웹 아이덴티티가 구현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워드프레스 작업의 기술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홈페이지와 블로그 통합, 온라인 브로셔 개발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변호사의 프로필 및 업무 분야별 사례 아카이브
제이에이치와이 건축사사무소 현장일지 아카이브가 도입된 건축 포트폴리오
(주)디카팩 온라인 카달로그 형식의 국/영문 다국어 웹사이트
U&OUTFITS Urban Socks 호주 의류 브랜드 웹사이트 개발
워드프레스 증후군 지난 5년간 워드프레스를 사용하면서 MU, bbPress, Buddypress 까지 워드프레스가 제공하는 기능은 나오기가 무섭게 적용했었다. 설치해 본 플러그인도 한 둘이 아니다. 처음엔 이런 워드프레스의 확장성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필요한 기능이 있으면 유사 플러그인 수십개를 테스트하면서 설치와 삭제를 반복했다. 이 모든 것이 "공짜" 라 생각했고 적어도 10개 중에...
홈페이지에 대한 오해, 집인가 책인가? 보통 "홈페이지" 라는 말이 익숙하지만 가능하면 다른 용어를 찾게 된다. 홈페이지라는 단어가 웹을 인쇄매체와 같다고 오해할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그림을 종이에 인쇄하면 포스터고 웹에 게시하면 홈페이지인가? 웹디자인을 페이지당 단가로 산정하는 관행 때문에 더 그렇기도 하겠지만 사실 웹은 2차원적인 매체가 아니다. 흔히 링크라고 부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양한 웹환경에 대처하는 방법 불과 3~4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윈도우를 설치하면 같이 깔리는 익스플로러가 웹브라우저의 전부라고 생각했었다. 아니, "웹 브라우저" 라는 말 자체를 쓰지 않았다. 그냥 인터넷은 익스플로러로 하는 거(?) 였드랬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웹사이트 대부분이 2001년에 출시된 구형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는데 IE6(인터넷 익스플로러 6)는 신기술을 적용하기도 어려울 뿐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