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OMM 디자인홈
HHOMM(디자인홈)은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에 주목합니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콘텐츠 관리 도구) 엔진인 워드프레스(WordPress)를 이용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를 개발합니다.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가 만들어질 때 비로소 웹 아이덴티티가 구현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진작가 황효철
방향 지시 버튼별 5개 주제의 사진 갤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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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워드프레스 세미나 – 워드프레스, 아카이브가 되다
2012년 서울시 홈페이지가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리뉴얼되면서 국내 워드프레스 붐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손쉽게 공짜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식으로 알려지고 홍보되면서 워드프레스에 대한 오해가 컸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HHOMM과 블로그코디는 이런 문제의식에서 작년 5, 6월 "제대로 워드프레스" 라는 제목으로 워드프레스에 대한 오해를 주제로 두...
홈페이지에 대한 오해, 집인가 책인가?
보통 "홈페이지" 라는 말이 익숙하지만 가능하면 다른 용어를 찾게 된다. 홈페이지라는 단어가 웹을 인쇄매체와 같다고 오해할 여지를 주기 때문이다. 그림을 종이에 인쇄하면 포스터고 웹에 게시하면 홈페이지인가? 웹디자인을 페이지당 단가로 산정하는 관행 때문에 더 그렇기도 하겠지만 사실 웹은 2차원적인 매체가 아니다. 흔히 링크라고 부르는 하이퍼링크를 통해...
다양한 웹환경에 대처하는 방법
불과 3~4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윈도우를 설치하면 같이 깔리는 익스플로러가 웹브라우저의 전부라고 생각했었다. 아니, "웹 브라우저" 라는 말 자체를 쓰지 않았다. 그냥 인터넷은 익스플로러로 하는 거(?) 였드랬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웹사이트 대부분이 2001년에 출시된 구형 브라우저를 기준으로 제작되었는데 IE6(인터넷 익스플로러 6)는 신기술을 적용하기도 어려울 뿐더러...